새벽감성1 오늘의 사물 : 사물이 아닌 소리(번외) Hard worker 타 타탁. 탁. 탁 적막한 고요 속의 키보드 소리 열심히 움직이는 10명의 친구들과 나뿐인 이 공간 그 외 들릴소리 없어 들려오는 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언제 끝나지 않을 무한의 소리 그 외 또 다른소리 들숨 날숨이 동시의 이루어져 건강해지는 이 공간에서 가장 생산적인 소리 결국엔 아무소리도 신경 쓰이지 않아 꺼내든 이어폰엔 새벽감성 건드는 피아노 소리 1시간, 2시간 지니가다 보면 끝나있을 것을 하염없이 바라는 소리들 2023. 9. 8. 이전 1 다음 반응형